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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병원 입원 "예수님과 크리스마스 보내"

등록 2023.12.27 0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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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성우 출신 MC 서유리가 병원 입원 사실을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를 예수님과 보내다. 나처럼 뜻깊게 보낸사람 있으면 나와봐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나으세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몸 조리 잘 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MBC TV 예능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활약했다. 2019년 8월 최병길 전 MBC PD와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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