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뉴시스Pic]

등록 2024.01.11 14:58:29수정 2024.01.11 15:21: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렸다.

서품식은 천주교회 교직자들에 성직을 수여하는 의식이다.

이날 서품식을 통해 사제가 되는 부제(副祭·사제 바로 아래 단계 성직자)는 6명이며 부제로 서품되는 신자는 2명이다.

이들은 서품을 받고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하는 부복 기도를 올렸다.

한편 새 사제 6명은 12일 오전 10시 30분 각 출신 본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한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가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가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가 안수하고 있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가 안수하고 있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사제단이 안수하고 있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사제단이 안수하고 있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린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서품을 받는 사제와 부제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1.11. pmkeul@n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