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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국제영화제 휩쓴 명배우 등장…누구?

등록 2024.02.11 0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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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 설 특집 무대가 펼쳐진다. (사진=MBC TV '복면가왕' 제공) 2024.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 설 특집 무대가 펼쳐진다. (사진=MBC TV '복면가왕' 제공) 2024.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11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 설 특집 무대가 펼쳐진다.

1990년대를 강타했던 청순 대명사 강수지와 하수빈에 버금가는 음색을 가진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에 가수 김원준은 환호했다. 김원준은 "9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수지, 하수빈이 연상되는 음색"이라고 평했고, 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두고 열띤 추리가 오갔다.

국제영화제를 휩쓴 명배우가 복면 가수로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의 주인공임이 밝혀지자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연기력 못지않은 특급 입담으로 판정단을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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