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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톱7, K팝 전문가 손 잡는다…"2년간 전폭 지원"

등록 2024.03.1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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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스트롯3' 톱7의 모습. (사진=TV조선 제공) 2024.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스트롯3' 톱7의 모습. (사진=TV조선 제공) 2024.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TV조선 '미스트롯3' 톱7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19일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비스타컴퍼니와 전문 운영사 켄버스는 "'미스트롯3'에서 진(眞)·선(善)·미(美)를 거머쥔 정서주·배아현·오유진를 비롯해 미스김·나영·김소연·정슬 등 톱7은 2년 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 인생을 연다"고 밝혔다.
 
비스타컴퍼니와 켄버스는 아티스트 맞춤형 매니지먼트라는 가치 아래 음악 제작·공연·방송·홍보·마케팅 등 전방위에서 톱7을 전폭 지원한다. 비스타컴퍼니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간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했다. 켄버스는 K팝 전문가들이 뭉쳐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음악 프로듀싱·전문 매니지먼트 경영으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미스트롯3' 톱7은 오는 5월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규모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그 사이 TV조선 '톱7 갈라쇼'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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