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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 금리 결정 앞두고 모두 상승…다우존스 0.83%↑

등록 2024.03.20 05:09:15수정 2024.03.20 0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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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56%↑·나스닥 0.39%↑

[워싱턴=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방송되고 있다. 2023.05.04

[워싱턴=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방송되고 있다. 2023.05.04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19일(현지시각)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을 종합하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20.33포인트(0.83%) 오른 3만9110.7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9.09포인트(0.56%) 상승한 5178.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3.34포인트(0.39%) 뛴 1만6166.79에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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