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구의 날' 산더미처럼 쌓인 플라스틱 폐기물 [뉴시스Pic]

등록 2024.04.22 13:11:08수정 2024.04.22 15:02: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OECD의 글로벌 플라스틱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9년 4억6000만 톤에서 2060년에는 12억3100만 톤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 폐기물의 9%만 재활용이 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 필요성을 알리는 소등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폐비닐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폐비닐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4.04.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