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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실에서 AI 활용할 것"…2028년까지 228억 지원

등록 2024.04.29 11:11:30수정 2024.04.29 1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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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실 특화 AI 기반 임상지원시스템 개발 사업' 지원

응급의료 플랫폼 구축·응급실 환자 AI 모델 개발 등 5개 과제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지난달 26일 119구급대가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모습. 2024.03.26.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지난달 26일 119구급대가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모습. 2024.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수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특화 AI 기반 임상지원시스템 개발 사업'의 5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증환자 조기 발견, 환자 대기시간 감소 등 응급의료 현장의 수요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과제는 ▲응급의료 데이터 셋 및 플랫폼 구축 ▲응급실 진료 프로세스 최적화 기술개발 ▲응급실 이용 환자 체감형 AI 모델 개발 ▲심정지, 심혈관, 패혈증 환자 등 환자 특화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등 5가지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에서 2028년까지 5년간 총 228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데이터 제공과 AI 개발 모델에 대한 실증 및 확산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과제 관리, 평가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권병기 첨단의료지원관은 "응급의료 체계에 AI 기반 기술을 접목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분야에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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