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5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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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추석을 앞두고 5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가 일제히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양한 현장에서 요구하는 학습자 유형에 맞게 실무 중심으로 개발됐다. 개별 2개 강좌와 학점은행제 3개 강좌이다.
개별 강좌는 2022년 개발된 박선아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의 ‘사회복지 회계행정의 이해’와 이진경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의 ‘현장 중심 Proto-Typing 기반 한국어 교수법’이다.
학점은행제 강좌는 2023년 재평가 인정을 받은 임옥진 글로벌뷰티학과 교수의 ‘응용업스타일’, 최동연 온라인평생교육학과 교수의 ‘효과적인 성인 교육 방법’과 2024년 신규 평가 인정을 받은 박선아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의 ‘사회복지시설 운영론’이다.
2024년 하반기 강좌 수강 신청은 12월 8일까지이다. 학점은행제 강좌를 제외한 개별강좌는 K-MOOC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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