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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라스' 12년만에 출연...턱 잡힌 김구라 당황

등록 2021.06.29 1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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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경실' . 2021.06.28. (사진=이경실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경실' . 2021.06.28. (사진=이경실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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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이경실이 입담을 뽐낸다.

이경실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 김구라와 재회한다.

과거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김구라의 턱을 잡아 화제를 모았던 이경실은 '라스'에 12년 만에 출연해 오랜만에 김구라의 턱을 잡는다. 이경실은 "구라가 턱 인심이 후해"라며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고.

이경실은 "'세바퀴' 최고 시청률이 25%까지 나왔다. 떼 토크는 '세바퀴'가 원조"라며 "당시 '줌마테이너(아줌마+엔터테이너)'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었다"라며 자부심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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