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소영 음악감독, '뮤지컬스타' 뽑는 기준은

등록 2021.07.08 13:50: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장소영 음악감독 (사진=채널A '뮤지컬스타' 제공) 2021.07.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소영 음악감독 (사진=채널A '뮤지컬스타' 제공) 2021.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2021 DIMF 뮤지컬스타' 심사위원 장소영 음악감독이 심사기준을 공개한다.

장 감독은 오는 10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에서 심사기준으로 "스타로서의 자질,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정서, 자신만의 개성, 분석과 연구, 그리고 연습을 통한 땀의 결과"를 꼽았다.

장 감독은 세 번 연속으로 '뮤지컬스타' 심사에 참여했다. 그녀는 "'뮤지컬스타'는 기성배우가 아닌, 충분한 가능성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다. 함께 숨은 보석을 찾아낸다는 마음으로 기대감을 갖고 감상하면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장 음악감독은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뮤지컬학과 교수로 뮤지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2021 DIMF 뮤지컬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