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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9160원으로 결정…올해보다 5.1% 인상(2보)

등록 2021.07.13 0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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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가 물을 마시고 있다. 오른쪽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공동취재사진) 2021.07.12.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가 물을 마시고 있다. 오른쪽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공동취재사진) 2021.07.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지은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 심의·의결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2일 밤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으로 이같이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440원(5.1%) 인상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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