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주상은 사임에 신현필 단독대표 체제
앞서 신라젠은 주상은·신현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였지만, 경영권 효율적으로 넘기기 위해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1981년 12월 출생으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 1월까지 한국기업평가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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