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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딸 로아, '친화력 끝판왕'...국민 조카 탄생 예고

등록 2021.07.15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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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 . (사진= JTBC '내가 키운다' 제공) 2021.07.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 . (사진= JTBC '내가 키운다' 제공) 2021.07.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조윤희의 딸 로아가 놀이터에서 친화력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다.

1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내가 키운다' 2회에서는 ‘육아가 체질’이라며 차분하고 완벽한 육아로 눈길을 끈 조윤희의 더욱 완벽한 모습이 공개된다.

로아는 지난 주에 이어 ‘상황극 달인’의 면모를 보이며 새로운 국민 조카의 탄생을 예고했다. 엄마와 함께 간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친구, 언니들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거는 친화력 끝판왕의 모습으로 또 한 번 출연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로아의 모습에 김구라는 ”나중에 생일 잔치하면 큰 공간을 빌려야겠다“며 로아의 친화력에 놀라워했다.

하지만 엄마 조윤희에게도 어려움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평소 음식에 대한 관심이 낮은 딸 로아의 식사 습관이었다.

조윤희는 로아의 식욕을 되찾기 위해 오징어를 이용한 요리로 로아의 입맛 살리기에 도전했고, 마지막까지 솔로 육아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지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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