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물만 보면 미쳐버리는 개 어쩌죠?…'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록 2021.07.15 15:35: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물만 보면 미쳐버리는 개 어쩌죠?…'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물만 보면 이성을 잃는 개는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는 오는 16일 '물에 미친 개, 레오' 편을 방송한다.

레브라도 레트리버 종인 레오는 평소엔 얌전하지만 물만 보면 다른 개로 돌변한다. 레트리버가 물을 좋아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레오는 그 정도가 심하다.

멀리서 물이 보이기만 해도 침을 질질 흘리며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돌진해 하천이나 낚시터 가리지 않고 입수한다. 심지어 산책 중에도 보호자를 끌고 하천으로 들어갔을 정도다. 더 큰 문제는 일단 물에 들어가면 도무지 뭍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오를 바로잡기 위해 설채현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가 나선다. 설 수레이너는 그간 레오가 물에 집착했던 이유를 의외의 곳에서 찾아낸다. 이와 함게 물놀이를 하다가 반려견에게 닥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응급 처치법도 공개한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물에 미친 개, 레오' 편은 16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