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뮤지컬스타' 톱7 김태희, '빌리 엘리어트' 최정원과 합동무대

등록 2021.07.16 10:52: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 방송화면. 2021.07.16. (사진 =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 방송화면. 2021.07.16. (사진 =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뮤지컬스타' 15세 소녀 김태희의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무대가 공개된다.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에서는 김태희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넘버 '일렉트리시티(Electricity)'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주인공 빌리가 편견에 맞서 발레에 도전하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술적 성취를 이룬 성장 이야기다.

톱7 중 최연소인 김태희는 발레학교로 오디션을 보러간 빌리가 돼 북받친 감정으로 무대를 펼친다. 특히 오는 8월 공연 예정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 출연하는 심사위원 최정원이 빌리에게 질문하는 면접관으로 짧게 등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