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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애가 셋인데..."아내에 프러포즈 아직 못해"

등록 2021.07.19 1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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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호' . 2021.07.19.(사진=MBC 에브리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호' . 2021.07.19.(사진=MBC 에브리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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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

박주호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아내 안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주호는 아내가 프러포즈와 같은 이벤트보다 매일 행복하게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고. 이어 박주호는 프러포즈를 대신할 달콤한 영상 편지를 남겨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주호는 2010년 스위스 출신 아내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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