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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바느질 태교...'둥이 애착 인형' 만들고 ♥♥

등록 2021.07.19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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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1.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1.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성유리가 임신 중인 쌍둥이를 위해 애착인형을 만들었다.

19일 오후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둥이 애착인형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설명서를 따라 손수 소 인형을 만든 모습이다.

앞서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줬다"며 자필 편지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풀신 안성현 코치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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