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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전기, 한국전력공사 케이블 공급 512억 증액

등록 2021.07.27 1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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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일신전기는 앞서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했던 케이블 공급 계약 금액을 512억7738만원으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일신전기는 지난 2016년 9월 한국전력공사와 북당진과 신탕정을 잇는 345KV전력케이블(PVC) 10만3374M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당시 계약금액은 499억2848만원 규모였지만 이번에 증액됐다. 증액된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7.01%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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