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늘무해' 공효진, 플라스틱 생수병 회사와 소통…왜?

등록 2021.11.04 01:1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프리뷰. (사진=KBS 2TV 제공).2021.11.0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프리뷰. (사진=KBS 2TV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KBS 2TV 환경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소비자로 나서 플라스틱 생수병 회사와 직접 소통한다.

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오늘 무해'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생활이 그려지는 가운데, 환경 삼총사가 본격적으로 플라스틱 생수병 회사 소비자센터와 접촉한다.

앞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시청자 환경 지킴이들과의 첫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제품 1순위로 플라스틱 생수병을 꼽았다. 세 사람도 죽도 해변을 플로깅(쓰레기 줍기+조깅)하면서 무분별하게 쏟아졌던 생활 쓰레기 역시 플라스틱 생수병이었다.

이에 공효진은 "소비자센터에 전화해보자"며 긴급 제안한다. 이들은 종이, 유리 등 플라스틱 대체재를 위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