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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러줘' 전진 "'♥류이서', 장도연 만큼 재밌고 웃기다"

등록 2021.12.13 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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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 프리뷰. 2021.12.13.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 프리뷰. 2021.12.13.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는 가수 전진이 아홉 번째 의뢰인으로 출격한다.

이날 전진은 아내 류이서를 향한 감사송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한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너무 떨려서 수전증이 왔을 정도"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전진은 "아내가 처음에는 내게 딱히 호감이 없었다고 하더라"며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그런 가운데 전진은 아내 실제 성격에 대해 "장도연 씨만큼 웃기다"라며 "나만 아는 아내의 모습"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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