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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신체 한 곳 물세례 집중되자 "어딜 쏴요" 버럭

등록 2023.06.11 1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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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2023.06.11.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2023.06.11.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실내 취침을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쳐진다.
 
11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제작진에 의해 채워진 방수 마이크에 유선호는 불안해하고, 김종민 또한 제작진의 입꼬리를 살피며 심상치 않은 복불복 현장을 예상한다.
 
우비와 물바가지가 준비되어있자 멤버들은 역시나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 하지만 이번 복불복 게임은 운만 좋다면 여섯 멤버 모두 실내 취침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여섯 남자는 빠르게 짝을 지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고 딘딘은 게임을 위해 신발을 벗는 열정을 보였지만 급격히 줄어든 키에 폭소한다. 문세윤은 딘딘 신발에 깔려있던 깔창을 꺼내 개그감을 폭발시킨다.
 
게임 도중 나인우는 신체 한 곳에 물이 집중되자 "아 어딜 쏴요"라며 제작진에게 버럭 해 웃음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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