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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사남편♥딸과 첫 가족여행…뒷모습도 행복해

등록 2023.06.12 1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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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현. 2023.06.12.(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현. 2023.06.12.(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정현이 돌이 지난 딸과 함께 첫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정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첫 여행… 서아 양들 먹이도 주고 노랗고 고소한 유기농 달걀과 우유도 맘껏 먹고 다음에 또 가자!"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정현은 농원에서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이 딸을 안고 이정현과 함께 꽃길 사이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
 
한편 1980년생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3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미트'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를 선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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