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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차벽·철조망 설치해 대통령 관저 방어
KDI '불확실성 확대로 경제심리 위축'
LG전자, 4분기 영업익 1461억…전년비 53.3%↓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6.5조…메모리 반도체 부진
경상수지 93억 달러 흑자…7개월 연속 흑자
건강보험 보장률 65%로 0.8%p 하락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341억 달러…9년만에 최대
中 티베트 규모 7.1 강진
국가별 외국인직접투자 현황…중국, 일본 투자 증가
작년 외국인 투자 346억 달러…반도체·바이오 주도
부동산 전문가 새해 매매·임대차 시장 전망
수도권 인구, 비수도권 인구보다 88만 명 많아
설 앞두고 무80%·배추 60%↑
확대되는 연말정산 혜택…혼인 신고시 100만원 세액공제
북, 동해상으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11월 이후 두달여 만
60·70대 이상이 30·40대 인구 수 추월
12월 외환보유액 4156억달러
역대급 수출 성적에 대한민국 6위 탈환 가능성↑
새해 고교 신입생부터 내신 5등급제
온라인쇼핑 11월 거래액 21.2조, '역대 최고'
[그래픽]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양궁 - 김우진·임시현
등록 2024.08.03 01:00:11수정 2024.08.03 01:02:40
[서울=뉴시스] 양궁 대표팀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독일과의 양궁 혼선 단체전 결승전에서 승리했다.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을 3개 획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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