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고려아연 임시 주총 안건별 자문사 의견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중요 승부처인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이번 주총에서는 어느 쪽도 과반 의결권을 확보하지 못한 만큼, 승패를 가를 캐스팅보터의 표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영풍-MBK, 최윤범 회장 측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곳은 국민연금(4.5%)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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