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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앙성면 규모 3.1 지진…한밤 중 긴급재난문자
정부,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서울 집값 4주 만에 다시 상승
작년 경상수지 990.4억 달러…전망치 상회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성적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일정…7일 개막
상장기업 19.5%, 이자도 못내는 '한계기업'
산후조리원 비용 286만원…3년 동안 43만원↑
제조사별 멕시코산 완성차 미국 수출 현황
금값 또 최고치…金 한돈 60만원 상당
범여권 차기 대선후보, 김문수 22.7%…유승민 10%, 한동훈 8.9%
범야권 차기 대선후보, 이재명 40.6%…김동연 7.3%, 이낙연 6.7%
소비자물가 5개월만에 2%대로…석유류 7.3%↑
1월 외환보유액 4110억달러…4년7개월래 '최저'
차기 대선후보, 이재명 41.4%·김문수 20.3%…범여권 46.5%, 범야권 47.0%
차기 대선…정권 교체 49.3%·정권 재창출 42.3%
국민의힘 43.7% 민주당 39.7%…오차범위 내
윤 탄핵안 '인용' 51.4% '기각' 46.9%…오차범위 내
작년 온라인쇼핑 거래액 242조…증가율 최저
美, 멕시코·캐나다에 관세 유예…트럼프 "中과도 대화"
[그래픽] 전통주 세율, 경감대상·한도 확대
등록 2025.01.16 17:14:51
[서울=뉴시스] 1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전통주 산업 지원을 위한 전통주 세율 경감대상 제조자와 경감한도가 확대된다. 또 소규모 주류제조면허에 위스키·브랜디·증류식 소주가 추가되고 납세병마개 제조자 지정제는 등록제로 전환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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