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새해 첫달인 지난달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0.3% 감소한 491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입은 6.4% 줄어든 510억 달러를 올렸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8억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6개월만에 플러스 기조가 끊어졌고 무역수지는 20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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