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달 14일부터 31일 실시한 '고(高)환율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지난해 품목별 수입액 비중은 원자재(59.1%)가 평균 33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근 환율이 급등해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은 51.4%로 조사됐다. '이익 발생' 중소기업은 13.3%에 그쳤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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