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지난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발표함에 따라 서울 강남의 소위 '잠·삼·대·청'(잠실·삼성동·대치동·청담동)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 1월 4주 연속 보합(0.00%)을 유지하다가 2월 첫째 주 0.02%로 상승 전환했으며 2월 둘째 주 0.02%를 유지하다 이번주 0.06%로 뛰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