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6일 한국은행이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92억1000만 달러로 전월말 보다 18억 달러 감소했다. 두달 연속 내림세로 지난 2020년 5월 기록한 4073억1000만 달러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환산액 증가에도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영향이 작용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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