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4% 등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각각 1%를 기록했다. '기타 인물'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4%였고,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34%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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