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3월 3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장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오세훈 서울시장 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4%, 홍준표 대구시장 3% 등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를 기록했으며 '기타 인물'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5%였고,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37%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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