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폭우로 인한 홍수로 4명 사망

[오클랜드=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굴착기 한 대가 홍수와 산사태로 파손된 주택 부근에서 작업하고 있다. 뉴질랜드 최다 인구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지금까지 4명이 숨졌으며 31일에도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됐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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