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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회, 내달 2일 실시

등록 2021.10.26 15:03:17수정 2021.10.26 1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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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재해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 2021.09.14.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달 2일 실시된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인청특위 위원장은 4선의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맡게 됐다. 홍 의원은 "감사원장은 국가 회계질서를 확립하고, 엄정한 법질서와 공직기강을 바로잡는 헌법상 국가 최고 감시기구인 감사원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다"며 "국민과 공직사회 나아가 국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밝혔다.

여당 간사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 간사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인청특위는 민주당에서 박 의원을 비롯해 유기홍·김남국·박성준·소병철·양이원영·최기상 의원 등 7명, 국민의힘에서 홍 위원장과 정 의원을 비롯해 구자근·서일준·홍석준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참여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하고 국회에 제출했다.

최 후보자는 행정고시 28회 출신으로 감사원에서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을 역임한 감사원 내부인사 출신이다. 현재 LS전선 비상임감사로 있다.

청와대는 "최 후보자는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쳐 감사위원을 역임한 감사 전문가"라며 "감사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합리적 리더십,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내외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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