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758억8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