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코앤드림은 1800억원 규모의 전구체 생산능력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1.5%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