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대사 된 방송인 이동우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방송인 이동우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천중학교에서 열린 '범국민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논란 등 지역주민 편견 해소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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