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선수의 유니폼엔 한글이

【평창=AP/뉴시스】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프스키 시노트 선수가 12일 평창 동계 올림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 스타일 결승 1차에서 자신의 점수를 지켜보고 있다.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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