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러시아공사관 탑에서 바라본 덕수궁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옛 러시아공사관 탑 내부에서 덕수궁 지붕이 보이고 있다.
중구청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1900년대 초 근대 정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 '정동야행' 개막을 앞두고 비공개 구역인 옛 러시아공사관 탑 내부 시설을 서울시 출입기자들에게 공개했다. 2018.05.1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