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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북 콘서트, 해상 안전 다짐하는 박경민 해경청장

등록 2018.06.18 15: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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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8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육필 편지 110편을 모은 책 '그리운 너에게' 북 콘서트에서 박경민 해경청장과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 등이 책을 읽은 소감과 북콘서트 개최 배경, 해상 안전 다짐 등을 밝히고 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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