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한정우 교수, 연료전지 안정성 높이는 방법 개발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화학공학과 한정우(사진) 교수와 박사과정 김경학 씨가 KAIST 정우철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해 연구 방향성을 제시하고 연료전지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2018.08.20.(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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