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레스 감독, '선수들한테 물은 왜?'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대한민국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방한한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이 10일 오전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훈련 도중 경기장 관계자가 선수들을 향해 물을 뿌리자 황당하다는 제스쳐를 하고 있다. 2018.10.10.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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