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임시 병원으로 탈바꿈한 스페인 4성급 호텔

등록 2020.03.20 10:16: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마드리드=AP/뉴시스]19일(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의료진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임시 병원으로 사용되는 그란 호텔 콜론으로 들어가고 있다. 마드리드 고급 호텔들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임시 병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마드리드 호텔협회는 코로나19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손님이 없어 객실이 비게 되자 40개 호텔을 임시 병원으로 쓸 것을 제안했고 시가 이를 수용해 경증 환자 위주로 병상을 설치하고 있다. 2020.03.20.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