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츠 총리 "우크라 민간인 학살은 명백한 범죄"
[베를린=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우크라이나 부차 등 키이우 지역에서 민간인 시신 410구가 발견된 것에 대해 "시민을 학살한 것은 명백한 범죄"라며 "러시아군이 자행한 범죄를 조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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