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투표함 탈취' 영장심사 출석한 예으뜸씨 "억울하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터넷 방송인 예으뜸(32)씨가 1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부평구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함을 옮겨달라고 했다"며 "억울하다"고 말하고 있다. 예씨 등 보수 성향의 인터넷 방송인 6명은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일 부평구 개표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며 투표함 이송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22.08.16.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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