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발자국 줄이기 위한 제로임팩트 전시회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이 열린 2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체험전은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인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과 환경재단이 MOU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오리지널 기획 전시이며 우리가 망가뜨린 지구의 현재 모습과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담은 내용으로 런던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23.09.20.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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