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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앙리오 브랜드 앰배서더에 이기찬 소믈리에 선정

등록 2024.07.04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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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샴페인 앙리오'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이타닉 가든의 이기찬 소믈리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앙리오는 '빛을 담은 샴페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샴페인으로 이기찬 소믈리에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나라셀라 제공) 2024.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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