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랜턴 착용하고 달리는 울트라마라톤 참가자
[데스밸리=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에서 135마일(217㎞)을 달리는 '배드워터135 울트라마라톤'이 열려 헤드 랜턴과 형광 조끼를 착용한 참가자가 달리고 있다. 배드워터 마라톤은 해발이 가장 낮은(-85m) 배드워터를 출발해 휘트니마운틴(해발 2530m)까지 217㎞를 달리는 극한의 마라톤이다. 2024.07.2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