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손풍기로 식히는 더위'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서울의 열대야가 11일째 지속되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4.08.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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