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하는 F-15K 전투기

[서울=뉴시스] 한미 공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양국 공군 5개 비행단이 참가한 가운데 다영역 임무 수행을 위한 24시간 실비행 훈련을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20일 공군 제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24.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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