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잔해에 파묻힌 베트남 마을 가옥

[랑누=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베트남 북부 라오카이성 랑누 마을에서 홍수가 발생해 가옥이 진흙과 잔해에 파묻혀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이른 아침 제11호 태풍 야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해 이 지역에서 최소 16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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